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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이 따라온 급등

엔비디아급등

2022년 말의 엔비디아는 '게임용 그래픽카드 회사'였습니다. 암호화폐 채굴 수요가 꺼지면서 그해 주가는 반토막이 나 있었습니다.

실제 사례 · 엔비디아

실적이 따라온 급등

시세를 불러오는 중…

2022년 11월 ChatGPT가 나옵니다. AI 모델을 학습시키려면 GPU가 필요했고, 그 GPU를 사실상 엔비디아 혼자 만들고 있었습니다.

결정적인 날은 2023년 5월 24일이었습니다. 실적 발표에서 다음 분기 매출 전망을 시장 예상보다 50% 넘게 높여 잡습니다. 다음 날 하루 만에 시가총액이 1,800억 달러 넘게 늘었습니다 — 당시 하루 증가폭으로 사상 최대였습니다.

바로 앞의 에코프로와 차트 기울기는 비슷합니다. 다른 건 하나입니다 — 매 분기 실적이 주가를 따라왔습니다.

그래서 주가가 오르는 동안 PER은 오히려 내려간 구간이 있었습니다. 이익이 주가보다 빨리 자라면 그런 일이 생깁니다. 같은 모양의 급등이라도 뒤에 무엇이 있는지가 다릅니다.

캔들로 다시 보기

한 봉씩 재생됩니다. 큰 변동이 있는 구간에서는 자동으로 느려집니다.

실제 사례 · 엔비디아

실적이 따라온 급등

시세를 불러오는 중…

이 사례가 가르치는 것

급등 자체는 신호가 아닙니다. 이익이 따라오는 급등과 기대만 남은 급등은 차트에서 구분되지 않습니다. 구분하려면 실적을 봐야 하고, 그래서 재무제표를 읽는 법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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