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1년 4개월 동안 내려옵니다. 2022년 10월 저점까지 고점 대비 70% 넘게 빠졌습니다.
그런데 이 구간에 하루 −30% 같은 날은 한 번도 없습니다. 매일 −1%, −2%씩이었습니다. 뉴스가 나올 만한 하루가 없으니 '무슨 일이 생겼다'는 느낌도 들지 않습니다.
내려오는 내내 반등이 몇 번씩 나왔습니다. 그때마다 이번엔 바닥인 것처럼 보였습니다. 실제로 −30%에서도, −50%에서도 '이 정도면 바닥'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고점에서 −70%가 되려면 −50%가 된 다음 거기서 다시 −40%가 더 빠져야 합니다. 반토막 난 것을 보고 산 사람도 거기서 또 반토막에 가까운 손실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