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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35%, 그리고 10개월 만에 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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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까지만 해도 남의 나라 이야기였습니다. 2월 말부터 국내 확산이 시작되고, 3월 들어 전 세계 증시가 동시에 무너집니다.

실제 사례 · 코스피

한 달 만에 −35%, 그리고 10개월 만에 두 배

시세를 불러오는 중…

3월에는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몇 번이나 걸렸습니다. 장이 열리자마자 멈추는 날이 있었습니다. 3월 19일 코스피는 1,457로 바닥을 찍습니다. 한 달여 만에 35%가 빠진 것입니다.

그때 시장에 들어온 것이 이른바 '동학개미'입니다. 외국인이 던지는 물량을 개인이 받아냈고, 그해 신규 계좌가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그리고 2021년 1월, 코스피는 3,200선을 넘어 사상 최고를 찍습니다. 바닥에서 10개월 만에 두 배가 넘었습니다.

결과를 알고 보면 '그때 사면 됐네'입니다. 그런데 3월 19일 그 안에서는, 이게 한 달짜리인지 34년짜리인지 알 방법이 없었습니다. 바로 앞의 일본 차트가 34년짜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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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봉씩 재생됩니다. 큰 변동이 있는 구간에서는 자동으로 느려집니다.

실제 사례 · 코스피

한 달 만에 −35%, 그리고 10개월 만에 두 배

시세를 불러오는 중…

이 사례가 가르치는 것

폭락이 길게 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 안에 있을 때는 어느 쪽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떨어지면 사겠다'는 계획은 얼마나 떨어질 때, 얼마를, 몇 번에 나눠서까지 정해둬야 실제로 실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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