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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에 없는 자산이 무너질 때

보잉급락

2018년 10월 라이온에어 610편, 2019년 3월 에티오피아항공 302편이 추락합니다. 같은 기종, 같은 소프트웨어 문제였습니다. 346명이 숨졌습니다.

실제 사례 · 보잉

재무제표에 없는 자산이 무너질 때

시세를 불러오는 중…

2019년 3월 13일, 미국을 마지막으로 전 세계가 737 MAX 운항을 정지시킵니다. 20개월 넘게 묶입니다. 이미 만들어 놓은 비행기가 주차장에 쌓였습니다.

그리고 회복하기도 전에 2020년 코로나가 옵니다. 항공사들이 비행기를 새로 살 이유가 사라졌습니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큰 악재 위에 다른 악재가 겹쳤습니다.

여기서 볼 것은 '신뢰'라는 항목이 재무제표 어디에도 없다는 점입니다. 자산 목록에 적혀 있지 않지만, 그것이 무너지면 매출이 0이 됩니다.

그리고 악재는 하나로 끝나는 경우가 드뭅니다. 무언가 크게 잘못된 회사에서는 대개 다른 것도 같이 잘못되어 있습니다.

캔들로 다시 보기

한 봉씩 재생됩니다. 큰 변동이 있는 구간에서는 자동으로 느려집니다.

실제 사례 · 보잉

재무제표에 없는 자산이 무너질 때

시세를 불러오는 중…

이 사례가 가르치는 것

숫자로 표현되지 않는 위험이 있습니다. 규제 산업·제조업·금융업에서는 특히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미 많이 빠졌으니 이제 괜찮겠지'가 통하지 않는 구간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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