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R이 뭐예요?
PSR(Price to Sales Ratio, 주가매출액비율)은 주가가 매출액 대비 몇 배인지 보는 지표예요. PER의 사촌뻘.
PER이 "이익 대비 주가"라면 PSR은 "매출 대비 주가"입니다.
PSR = 시가총액 ÷ 연간 매출액
왜 PSR이 필요할까
PER은 적자 기업에 쓸 수 없어요. 분모인 이익이 음수면 계산 자체가 불가능.
하지만 매출은 적자여도 존재하죠. PSR은 성장주·스타트업·적자 상태 회사를 평가할 때 유용.
활용 대상
- 적자지만 매출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 (스타트업)
- 바이오·IT 성장주
- 경기 순환에 따라 이익이 변동 심한 업종
- 일시적 대규모 비용 반영된 회사
PSR 해석
업종 평균에 따라 해석 달라짐
| PSR | 일반적 의미 |
|---|---|
| 1배 미만 | 매우 저평가 (성숙 업종 기준) |
| 1 ~ 3배 | 무난한 평가 |
| 3 ~ 10배 | 성장주 평가 수준 |
| 10배 이상 | 매우 고평가 (또는 고성장 기대) |
PSR 한계
- 이익률 무시. 매출만 크고 마진 낮은 회사(예: 유통업)는 PSR 낮아도 실속 X
- 절대 기준 없음. 반드시 업종 평균과 비교해야
- 이익이 있으면 PER이 더 정확. PSR은 보조 지표로 활용
PER · PBR · PSR 비교
| PER | PBR | PSR | |
|---|---|---|---|
| 기준 | 이익 | 자산 | 매출 |
| 적자 기업 | 계산 X | 계산 OK | 계산 OK |
| 주로 쓰는 곳 | 안정 수익 회사 | 자산 집약 업종 | 성장주·스타트업 |
| 장점 | 수익성 직관적 | 청산가치 비교 | 적자에도 적용 |
| 단점 | 적자 불가 | 비수익 자산 과대 | 마진 무시 |
Questions
아니에요. 영업이익률이 1%라면 매출 100억이어도 이익 1억뿐. PSR이 낮아도 수익성이 낮은 회사면 투자 가치 의심. PER과 함께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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