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이 뭐예요?
PBR(Price Book-value Ratio, 주가순자산비율)은 주식 한 주가 회사의 순자산(자본) 대비 몇 배에 거래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예요. 쉽게 말해 "지금 회사 문을 닫고 자산을 다 판다면, 주주들이 받을 수 있는 돈 대비 주가가 얼마나 비싼가"를 판단합니다.
PBR이 1배라면 주가가 회사의 장부상 순자산과 정확히 같다는 뜻이에요. 1배 미만이면 이론상 회사를 청산해도 원금 이상을 돌려받을 수 있는 청산가치 이하라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PBR 계산 공식
PBR = 현재 주가 ÷ 주당순자산(BPS) 또는 = 시가총액 ÷ 자기자본(순자산)
PBR 1배의 의미
| PBR 구간 | 의미 | 주의점 |
|---|---|---|
| 1배 미만 | 청산가치 이하, 저평가 가능성 | 이익 못 내거나 위기라 그럴 수도 |
| 1배 ~ 2배 | 무난한 수준 | 업종 평균과 비교 필수 |
| 2배 ~ 5배 | 성장성 반영된 고평가 | 미래 이익이 이를 정당화하는지 확인 |
| 5배 이상 | 매우 고평가 또는 성장주 | 기대감이 빠지면 급락 위험 |
Questions
아니에요. PBR이 매우 낮다면 시장이 회사의 자산 가치를 의심하거나(부실 자산), 앞으로 적자가 예상되어 순자산이 곧 줄어들 것이라 판단한 결과일 수 있어요. 낮은 PBR은 항상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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