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IC가 뭐예요?
ROIC (Return on Invested Capital, 투하자본이익률)은 회사가 투자한 자본(자기자본 + 차입)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을 내는지 보여주는 지표예요.
ROE보다 더 정확한 "진짜 수익성" 지표.
ROIC = 영업이익 × (1 − 세율) ÷ (자기자본 + 차입금)
ROE vs ROIC
| ROE | ROIC | |
|---|---|---|
| 분모 | 자기자본만 | 자기자본 + 차입금 |
| 부채 반영 | 무시 (왜곡 가능) | 반영 (공정) |
| 높아지는 방법 | 부채 늘리기로 조작 가능 | 조작 어려움 |
| 신뢰도 | 보통 | 매우 높음 |
ROE 20%지만 부채비율 500%이면 ROIC는 5%일 수 있어요. ROIC가 진짜 실력.
ROIC 해석
| ROIC | 평가 |
|---|---|
| 5% 미만 | 자본 효율 저조 |
| 5 ~ 10% | 평범 |
| 10 ~ 15% | 양호 |
| 15 ~ 20% | 우수 (경쟁 우위) |
| 20% 이상 | 탁월 (해자 보유) |
ROIC vs WACC
WACC (Weighted Average Cost of Capital, 가중평균자본비용)은 회사 자본 조달 비용.
핵심 판단:
- ROIC > WACC. 회사가 자본 비용 넘어 가치 창출
- ROIC < WACC. 자본을 쓰지 않는 게 나을 정도 (가치 파괴)
예시
- ROIC 15%, WACC 8% → 차이 7% = "초과수익" 창출. 투자 가치 O.
- ROIC 6%, WACC 8% → 차이 −2% = 가치 파괴. 투자 지양.
ROIC 높은 회사 특징
특징
- 강한 경쟁 우위 (해자)
- 낮은 CAPEX 요구
- 높은 마진율
- 브랜드 파워 or 네트워크 효과
- 사이클 안정성
대표 사례
- 글로벌: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비자
- 한국: 삼성전자 (반도체 호황기), NAVER, 카카오 (주력 분기)
주린이 활용
- ROE + ROIC 둘 다 확인. 격차 큰 회사는 부채 의존.
- ROIC 10%+ 5년 연속 유지 회사가 장기 투자 후보.
- ROIC가 꾸준히 하락 추세면 경쟁력 훼손 의심.
- WACC 비교 (Damodaran 사이트 등에서 업종별 WACC 조회 가능).
Questions
둘 다. ROE는 주주 관점, ROIC는 기업 전체 효율. 격차 크면 "부채 의존형" 기업 신호. 장기 가치투자는 ROIC가 더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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