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현금흐름 (FCF)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 FCF)은 회사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남는 현금이에요. 영업으로 번 돈 중 설비 투자하고 남은 것.
FCF = 영업현금흐름 − 설비투자(CAPEX)
왜 FCF가 중요한가
1. 순이익의 함정 탈출
회계상 "이익"에는 감가상각·충당금 같은 현금 유출 없는 비용 포함. FCF는 진짜 현금만 반영.
2. 자본 배분 원천
배당·자사주 매입·부채 상환·M&A 모두 FCF에서 나옴.
3. 성장 투자 여력
FCF가 마이너스면 외부 자금(차입·증자) 필요 = 주주 가치 희석.
FCF 해석 가이드
| FCF | 의미 |
|---|---|
| + 큰 금액 | 배당·자사주매입·성장 여력 충분 |
| + 적은 금액 | 재투자에 대부분 소진 |
| 0 근처 | 간신히 현금 창출 |
| − (마이너스) | 현금 부족. 차입·증자 필요 |
| 지속적 − | 사업 구조 문제. 위험 신호 |
FCF Yield (잉여현금흐름 수익률)
FCF Yield = FCF ÷ 시가총액 × 100(%)
배당수익률의 "실체 버전". 회사가 이론상 배당 가능한 최대치.
해석
- 5% 이상: 매력적 현금흐름 기업
- 3~5%: 무난
- 3% 이하 or 마이너스: 성장주 or 위험 기업
FCF vs 영업현금흐름
| 영업현금흐름 | FCF | |
|---|---|---|
| 공식 | 당기순이익 + 감가상각 ± 운전자본 | 영업현금흐름 − CAPEX |
| 해석 | 영업활동에서 현금 창출량 | 자유롭게 쓸 수 있는 현금 |
| 중요도 | 매우 중요 | 더욱 중요 |
| 배당 원천 | 아님 | 맞음 |
FCF 성장 추세 체크
- 5년 FCF 꾸준한 성장 = 우량 기업
- FCF 등락 심함 = 경기 민감 업종
- FCF 계속 마이너스 = 피하기
주린이 활용
- 종목 검토 시 FCF 3~5년 추이 확인
- FCF Yield 가 10년 국채금리보다 높으면 매력적
- FCF 안정적 + 배당 성장 기업 = 배당 투자 1순위
- FCF 마이너스 기업은 주린이 금지 (자본 변동 심함)
Questions
감가상각·매출채권 변동·재고 변화 등 현금과 회계 차이 때문. 순이익 100억인데 FCF 30억이면 "이익은 났지만 현금은 못 받음"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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