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률이 뭐예요?
영업이익률(Operating Margin)은 매출 중에서 본업으로 얼마를 이익으로 남겼는지를 % 로 보여주는 지표예요. 회사의 "체력"을 가장 잘 보여줍니다.
영업이익률 = 영업이익 ÷ 매출액 × 100(%)
업종별 평균
업종 평균은 계속 변동, 참고용
| 업종 | 평균 영업이익률 | 특징 |
|---|---|---|
| IT 소프트웨어·플랫폼 | 20 ~ 40% | 고부가가치 고마진 |
| 제약·바이오 (상위) | 15 ~ 30% | 특허 기반 프리미엄 |
| 반도체 | 10 ~ 30% | 사이클 타남 |
| 제조·기계 | 5 ~ 15% | 평범한 수준 |
| 유통·소매 | 3 ~ 7% | 낮은 마진, 박리다매 |
| 건설·조선 | 3 ~ 10% | 수주 따라 변동 |
| 은행·증권 | 측정 방식 다름 | 별도 지표 사용 |
왜 중요한가
- 매출 거인, 이익 난쟁이 구분. 매출 100조인데 영업이익 1조(마진 1%)인 회사 vs 매출 10조에 영업이익 3조(마진 30%) — 후자가 훨씬 견고.
- 경쟁력의 척도. 경쟁 심한 업종은 마진이 얇아짐. 꾸준히 높은 마진 = 해자(moat) 증거.
- 위기 내성. 불황 때 영업이익률 낮은 회사가 먼저 적자 전환.
영업이익률 vs 매출총이익률 vs 순이익률
| 지표 | 공식 | 보는 것 |
|---|---|---|
| 매출총이익률 | (매출−매출원가) ÷ 매출 | 제품 자체 수익성 |
| 영업이익률 | 영업이익 ÷ 매출 | 본업 전체 수익성 |
| 순이익률 | 당기순이익 ÷ 매출 | 세금·이자까지 포함 최종 수익성 |
주린이는 영업이익률에 집중. 본업의 진짜 실력을 가장 잘 반영.
주린이 활용 팁
- 5년 추이 확인. 한 해 숫자보다 꾸준함이 중요.
- 동종 업계 대비 상대 비교. 절대값보단 상대적 위치.
- 마진 급락 경고. 영업이익률이 갑자기 절반 나면 사업 모델 훼손 가능성.
- 마진 상승 = 프리미엄. 같은 매출 증가율이어도 마진 개선 중인 회사가 주가도 더 잘 감.
Questions
일반적으로 좋지만, 높은 마진이 영원히 유지되진 않아요. 경쟁사 진입·소비자 선호 변화·규제 리스크 등으로 무너질 수 있어요. "왜 높은지" 지속 가능한 이유를 파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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