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비율이 뭐예요?
부채비율(Debt-to-Equity Ratio)은 회사의 빚이 자기자본 대비 얼마인지 보여주는 건전성 지표예요. 낮을수록 안전, 높을수록 위험.
부채비율 = 총부채 ÷ 자기자본 × 100(%)
해석 기준
절대 기준은 업종 평균을 보고 조정
| 부채비율 | 평가 |
|---|---|
| 50% 이하 | 매우 안전 |
| 50 ~ 100% | 안정적 |
| 100 ~ 200% | 보통 (건설·조선 정도) |
| 200 ~ 400% | 위험 (금융·레버리지 업종 제외) |
| 400% 이상 | 매우 위험, 재무 리스크 주의 |
업종별 차이
모든 회사를 같은 기준으로 보면 안 돼요.
- 은행·보험·증권. 구조상 부채비율 500~1000%가 정상. 다른 건전성 지표(BIS 비율, RBC)를 봐야.
- 건설·조선. 대규모 장기 프로젝트 특성상 200~300% 일반적.
- IT·서비스. 부채 거의 없음 (50% 이하 많음).
- 부동산·리츠. 레버리지로 운영해서 100~300%.
부채비율만 봐선 안 되는 이유
함께 봐야 할 지표 3개
| 지표 | 공식 | 해석 |
|---|---|---|
| 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 × 100 | 100% 이상이어야 정상 |
| 당좌비율 | (유동자산−재고) ÷ 유동부채 | 80% 이상 OK |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 ÷ 이자비용 | 1.5 이상. 낮으면 이자 상환 위험 |
주린이 체크리스트
- 부채비율 200% 초과 + 유동비율 100% 미만 = 단기 유동성 위기 가능.
- 매년 부채비율이 상승 추세면 경고. 그 이유 조사.
- 무이자부채(매입채무)와 이자부채(차입금)를 구분해서 보기. 이자부채만이 진짜 위험.
- 신용등급 변동도 체크. 부채비율 높은데 등급 강등이면 추가 자금조달 어려워짐.
Questions
아니에요. 너무 낮으면 "부채 레버리지를 활용 못 하는 소극적 경영"일 수도 있어요. 업종 평균 근처가 가장 이상적. 적정 부채로 성장 투자하는 회사가 더 좋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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