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율이 뭐예요?
유보율(Retention Ratio)은 회사가 자본금 대비 얼마나 많은 이익잉여금 + 자본잉여금을 쌓아뒀는지 보여주는 지표예요.
유보율(%) = (자본잉여금 + 이익잉여금) ÷ 자본금 × 100
해석 기준
| 유보율 | 평가 |
|---|---|
| 500% 미만 | 축적 부족 or 신생 기업 |
| 500 ~ 1,000% | 보통 |
| 1,000 ~ 3,000% | 양호 |
| 3,000% 이상 | 매우 우수 (장기 축적) |
| 10,000% 이상 | 특급 우량주 (삼성전자급) |
유보율 높으면 좋은가?
장점
- 재무 안정성 강함
- 배당·자사주 매입 여력
- 불황 견디는 힘
- 공격적 투자 가능
단점 (과도하면)
- 자본 비효율. 돈이 놀고 있으면 ROE·ROIC 낮아짐
- 주주환원 미흡. 쌓아만 두고 배당 적은 회사 비판
- 한국 특유 문제. 대주주 방어 목적 보관 의심
한국 유보율 이슈
유보율 낮을 때 문제
- 코리아 디스카운트 원인
- 외국인 투자 회피 이유
- 자본 활용 효율 저조
2024~2026 개선 움직임
- 밸류업 프로그램
- 자사주 소각 의무화 논의
- 배당 확대 인센티브
유보율 vs 배당성향 관계
| 유보율 ↑ | 배당성향 ↑ | |
|---|---|---|
| 정의 | 내부 축적 비중 | 배당 지급 비중 |
| 성향 | 성장 재투자·방어 | 주주환원 |
| 좋은 경우 | 성장주·신산업 | 안정 배당주 |
| 나쁜 경우 | 축적만 하고 활용 X | 과도해서 성장 여력 소진 |
이상적: 유보율 합리적 수준 + 배당성향 적정 = 균형 자본 배분.
주린이 활용
- 같은 업종 내 유보율 비교 → 상대적 위치 파악
- 배당성향과 함께 체크 → 자본 배분 성향 파악
- 유보율 낮고 부채비율 높으면 위험 신호
- 대기업·우량주는 보통 1,000% 이상 쌓여 있음
Questions
삼성전자 등 대형 우량주는 흔한 수준. 오래 사업하면서 이익이 누적된 결과. 비정상이 아님.
Related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