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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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시가총액(시총)이란 | 회사 크기의 단 하나 숫자

현재 주가 × 발행 주식 수 — 회사의 진짜 규모.

노트북 위의 차트 데이터

시가총액이 뭐예요?

시가총액(Market Capitalization, 시총)은 회사의 현재 주가 × 발행 주식 수예요. "이 회사를 통째로 사려면 얼마 필요한가"를 의미합니다.

주가 100,000원짜리 회사가 주식 1,000만 주를 발행했다면 시총은 1조원이에요. 주가가 10% 오르면 시총도 10% 늘어납니다.

시가총액 계산 공식

시가총액 = 현재 주가 × 총 발행 주식 수 예: 100,000원 × 10,000,000주 = 1조 원

왜 주가 대신 시총을 봐야 하나요?

주가 자체로는 회사 크기를 알 수 없어요. A회사 주가 10,000원 vs B회사 주가 1,000원 — 주가만 보면 A가 10배 더 가치있어 보이지만, B가 주식을 100배 많이 발행했다면 실제로 B가 더 큰 회사일 수 있어요.

시총은 주식 수 차이를 제거한 진짜 회사 규모를 보여줍니다.

한국 시총 기준 분류

2026년 기준 일반 통념

구분시총 규모예시
대형주10조원 이상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중형주1조 ~ 10조원코스피 중간 순위권
소형주1조원 미만코스닥 다수, 코스피 하위권
동전주주가 1,000원 미만시총 작고 변동성 극심

시총이 알려주는 것

  • 유동성. 시총이 클수록 거래량이 많고, 사고팔 때 가격 변동이 작아요.
  • 변동성. 시총 작은 소형주는 같은 뉴스에도 주가가 2배 더 출렁입니다.
  • 상장지수 편입. 코스피200, KOSPI 50 같은 지수는 시총 순으로 종목을 뽑아요.
  • 외국인 관심. 시총 작은 종목은 외국인이 잘 안 들어와요. 유동성·규모 부족.

시총 vs 기업가치(EV)

시총은 주식만의 가치고, 기업가치(Enterprise Value, EV)는 시총에 부채를 더하고 현금을 뺀 값이에요. 회사를 완전히 인수한다면 실제로 필요한 돈을 의미합니다.

EV = 시가총액 + 순부채(부채 − 현금)

M&A나 밸류에이션 비교에선 EV를 쓰고, 일반 투자 분석에선 시총을 씁니다.

Questions

대체로 유동성·변동성 관점에선 안전하지만, 시총이 크다고 해서 주가 하락 리스크가 없는 건 아니에요. 2022년 메타·엔비디아 같은 초대형주도 50% 넘게 빠졌어요. 시총은 안전성이 아닌 "규모"의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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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RINMAP editors. 최종 업데이트 2026-04-22.

이 글은 투자 조언이 아닌 학습용 참고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