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의 마법
아인슈타인이 "세계 8대 불가사의"라고 불렀다는 복리. 주식 투자의 진짜 힘은 시간과 복리의 결합에 있어요.
단리 vs 복리
단리 (Simple Interest)
원금에만 이자 붙음.
1,000만원 × 연 10% × 10년 = 1,000만원의 원금 + 1,000만원 이자 = 2,000만원
복리 (Compound Interest)
이자가 원금에 합쳐져 다음 해 이자를 늘림.
1,000만원 → 1년 후 1,100 → 2년 후 1,210 → 10년 후 2,594만원
차이: 단리 2,000 vs 복리 2,594 = 30% 더 많이 쌓임.
시간의 힘
연 10% 수익률 복리, 초기 1,000만원 기준
| 기간 | 자산 규모 | 원금 대비 |
|---|---|---|
| 10년 | 2,594만원 | 2.6배 |
| 20년 | 6,727만원 | 6.7배 |
| 30년 | 1억 7,449만원 | 17.4배 |
| 40년 | 4억 5,259만원 | 45배 |
| 50년 | 11억 7,391만원 | 117배 |
30년 = 17배, 50년 = 117배. 앞 10년은 평범, 뒤 30년에 폭발적 성장.
"72의 법칙"
원금이 2배로 불어나는 데 걸리는 기간 = 72 ÷ 수익률(%).
| 연 수익률 | 2배 걸리는 시간 |
|---|---|
| 3% (은행 예금) | 24년 |
| 7% (S&P500 장기 평균) | 10년 |
| 10% (주식 투자) | 7.2년 |
| 15% (고수익) | 4.8년 |
| 20% (버핏급) | 3.6년 |
복리를 망치는 요인 3가지
1. 빈번한 매매
매도할 때마다 수수료·세금 빠짐. 장기 보유가 복리에 유리.
2. 중간 인출
5년 쌓인 복리 효과를 소비로 꺾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
3. 음의 수익
-50% 손실 한 번이면 다시 +100% 벌어야 회복. 큰 손실 피하기가 복리 핵심.
복리 최대화 전략
- 조기 시작. 20대에 시작 vs 40대 시작 → 노후 자산 4배 차이.
- 배당 재투자. 받은 배당으로 주식 추가 매수.
- 장기 보유. 거래 횟수 줄이기.
- ISA·연금저축 활용. 절세로 복리 효율 극대화.
- 큰 손실 방지. 원금 지키기가 최우선.
버핏 사례
워런 버핏 재산의 99%는 65세 이후 불어났어요. 복리가 장기에 폭발한다는 생생한 증거.
"인생은 스노우볼을 굴리는 것과 같다. 중요한 것은 젖은 눈과 매우 긴 언덕을 찾는 것이다." — 워렌 버핏
Questions
S&P500 100년 평균 수익률이 약 10%. 장기 분산 투자하면 달성 가능. 단, 개별주 단타로 연 10% 유지는 매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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