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킷브레이커가 뭐예요?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는 지수가 급락할 때 시장 전체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비상 제동 장치예요. VI가 개별 종목이라면 서킷브레이커는 시장 단위.
한국 서킷브레이커 3단계
| 단계 | 발동 조건 | 정지 시간 | 효과 |
|---|---|---|---|
| 1단계 | KOSPI/KOSDAQ 지수 -8% 이상 1분 지속 | 20분 거래 중단 + 10분 단일가 | 감정 진정 |
| 2단계 | -15% 이상 + 1단계 대비 -1% 추가 | 20분 거래 중단 + 10분 단일가 | 추가 진정 |
| 3단계 | -20% 이상 + 2단계 대비 -1% 추가 | 당일 거래 완전 종료 | 시장 마감 |
1단계는 하루 1회, 2단계도 하루 1회만 발동. 3단계는 시장 종료.
역사적 서킷브레이커 사례
- 2001년 9월 12일. 9/11 테러 직후 코스피 1단계
- 2008년 10월 24일. 리먼 사태 코스피 1단계
- 2020년 3월 13일. 코로나 쇼크 코스피·코스닥 1단계
- 2020년 3월 19일. 코로나 추가 공황 코스닥 1단계
서킷브레이커 vs 사이드카
| 서킷브레이커 | 사이드카 | |
|---|---|---|
| 대상 | 현물 지수 (KOSPI, KOSDAQ) | 선물 시장 |
| 발동 조건 | 지수 -8% / -15% / -20% | 선물 ±5% 이상 1분 지속 |
| 효과 | 현물 거래 중단 | 프로그램매매 5분 정지 |
| 빈도 | 수년에 1~2번 | 연 수 차례 |
발동 시 투자자는 뭐 해야 하나
서킷브레이커 발동 = "시장이 비정상 상태"라는 공식 선언. 개인은 냉정하기가 과제.
권장 행동
- 무리한 추가 매매 금지
- 공포 매도 금지 (단일가 모드에서 저점 팔리기 쉬움)
- 뉴스 확인하며 상황 파악
- 장 마감까지 관망
위험한 행동
- 패닉 전량 매도
- 반대로 "저점 매수" 공격적 진입
- 레버리지 추가 사용
개별 종목 VI와 차이
- 서킷브레이커: 시장 전체
- VI: 개별 종목
- 둘 다 "과도한 변동성"에 대응하지만 규모 다름
Questions
새 주문 가능. 다만 체결은 거래 재개 후. 기존 주문은 유지. 20분간 "단일가 모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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